"축구협회장도 그 누구도 내 일을 방해할 수 없다."
알제리 축구전문지 '르뷔테르'는 바히드 하릴호지치 알제리 감독이 22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우에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 코멘트를 보도했다. '알제리축구협회장 모하메드 라우라우아가 감독의 선택에 개입했는지를 묻는 한국기자의 질문에 매우 공격적인 답변을 내놨다'고 썼다.
하릴호지치 감독은 "알다시피 아무도 내일에 관여할 수 없다. 협회장이 됐듯, 누가 됐든간에. 가끔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마지막은 결국 나의 몫이다.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것을 신뢰할 필요는 없다. 가끔 사람들은 아무말이나 쉽게 내뱉지 않나. 어리석은 일이다"라고 반박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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