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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룸메이트인 홍수현과 명동 나들이에 나섰다. 나나와 홍수현은 수많은 인파에 둘러 싸여 "나나 맞냐?", "예쁘다"며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잠시 뒤 더운 날씨에 빙수를 먹기 위해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빙수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나나가 속마음을 털어 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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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이런 고백에 홍수현은 "다가 갈려고 노력 하는 모습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면서 "사람들을 너무 의식하는 것 보다 느껴지는 대로 하는 게 옳은 것 같다"며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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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나 덕분에 주말이 즐겁다", "상처 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나나 그 동안 솔직한 것 같아 좋았는데 상처 받고 있었던 것 같아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힘내라는 응원을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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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룸메이트'를 통해 4차원 매력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온스타일의 '스타일로그'의 MC로도 활동 하며 뛰어난 스타일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