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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23일 오전 진행된 브리핑에서 "오전 8시 40분쯤 임 병장과 대치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북쪽에서 오인 사격으로 인해 환자가 한 명 더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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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체포조 병사 한 명이 멀리 있는 체포조 진모 상병을 숲속에서 내려오는 임 병장으로 오인해 사격했고, 진모 상병이 총탄에 맞아 부상했다. 부상을 당한 수색팀 소속 진모 상병은 우측 관자놀이에 총알이 스친 것으로 드러났으며, 헬기로 후송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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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관자놀이 스치는 부상 소식에 "총기 난사 탈영병, 빨리 잡혀야할 것 같아요. 그래도 관자놀이를 스쳤다고 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총기 난사 탈영병, 어떻게 된 걸까요? 왜 오인할 수가 있죠?", "총기 난사 탈영병, 다들 총 때문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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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병장은 사고 직후 수류탄 1개와 총기, 실탄 70여발을 갖고 무장한 채 그대로 도주했으며, 23일 오후 2시 현재 여전히 대치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