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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임 병장은 23일 자해 시도 직전 쓴 유서에서 '선임(先任)과 후임(後任)들로부터 인정을 못 받고 따돌림을 당해 부대 생활이 힘들었다'고 쓴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을 저지른 이유가 부대원들과 원만하지 못한 관계 때문이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밝힌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희생자) 유족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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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당국은 "오후 9시께 수술을 마친 임 병장은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며 "수술이 잘 끝나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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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 병장이 말 수가 적고 성격도 소심해 소대원들과 잘 어울리는 편은 아니었다"며 "그가 부대원들을 향해 조준사격하고 총기를 갖고 도주해 끝까지 저항한 것으로 미뤄 우발적이라기보다는 계획적인 범행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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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탈영병 생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장 탈영병 생포, 무장 탈영 원인이 선후임의 따돌림", "무장 탈영병 생포, 선후임 따돌림이 원인이라도 총을 쏘다니", "무장 탈영병 생포, 아무리 그래도 부대원에게 총을 난사하다니", "무장 탈영병 생포, 계획적인 범행인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