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성현아, 극심한 생활고..변호사 선임 위해 '명품-예물 처분'
배우 성현아(39)가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구형받았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종칠)는 23일 돈을 받고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 원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성현아 측 변호인은 "브리핑을 할 사안은 없다"며 "오는 8월 8일 선고기일이 잡혔으며 모든 것은 그때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관계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약식 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 측은 이에 억울함을 토로하며 1월 16일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지난 2월 19일 첫 공판에 앞서 성현아 측 소송대리인은 공판심리비 공개신청서를 제출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사건관계자 외 공판 참관이 통제됐다.
이와 관련 지난 5월 여성지 '우먼센스'는 성현아의 측근과 인터뷰를 통해 "성현아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이번 재판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명품 가방이며 시계, 예물 등을 처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선고공판은 8월 8일 오전 10시 수원지법에서 열린다.
성현아 성매매 혐의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시어머니 믿음 남아 있어서 다행이네", "성현아,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성현아, 이번에도 벌금 구형", "성현아, 선고기일에 모든 것 밝혀지네", "성현아, 선고기일 어떤 결과 나올지 궁금하다", "성현아, 이번 5차 공판에서도 변한 건 없네", "성현아, 가정도 있는데 이런 일이 생가다니", "성현아, 미스코리아 시절 예뻤는데", "성현아, 출산 이후에 남편과 별거했다니 마음 고생 심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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