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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또 공격 뿐이다. 2차전에서 교체 출전한 가가와 신지(맨유)를 선발 명단에 포함시켰다. 오쿠보 요시토(가와사키)를 최전방에 포진한 가운데 혼다 게이스케(AC밀란)와 오카자키 신지(마인츠)가 가가와와 함께 2선을 지휘했다. 중원에는 하세베 마코토(뉘른베르크)와 아오야마 도시히로(히로시마)가 섰고, 포백은 나가토모 유토(인터 밀란) 곤노 야스유키(감바 오사카) 요시다 마야(사우스햄튼) 우치다 아츠토(샬케 04)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가와시마 에이지(스탕달 리에주)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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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수 12대3, 볼점유율 57대43, 일본의 파상공세였다. 그러나 실속은 없었다. 전반 17분 후안 콰드라도(피오렌티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페널티킥이었다. 역습 한방에 무너졌다. 곤노가 아드리안 라모스(도르트문트)의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발을 걸었다. 주심은 지체없이 파울과 함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곤노는 옐로카드를 받았다. 콰드라도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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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었다. 일본의 동점골은 전반 종료 직전 터졌다. 혼다의 크로스를 오카자키가 점프하며 헤딩으로 연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