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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방송되는 MBN 신개념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에서는 '분가 문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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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남동생이 '결혼하면 어머니를 모시고 살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책임감이 강했다. 위로 누나만 7명이라서 그런 것 같다"며 "그런데 예비 올케는 남동생의 생각과 다른 것 같았다. 예비 올케는 '따로 나가서 살고 싶다. 대출해서라도 분가를 하고 싶다'고 남동생에게 폭탄선언을 했고, 이에 남동생은 고민에 빠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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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혜련은 남동생의 분가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에 대해 "귀하게 키운 아들과 헤어질 생각에 무척 서운해하신다. 그러면서도 무작정 '합가'를 원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도 신혼의 재미는 두 번 다시 오는 것이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다. 좀 더 가족끼리 많은 대화를 나눠서 서로 좋은 결론을 내렸으면 좋겠다"며 남동생 부부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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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혜련 남동생 조지환은 2년간 교제한 8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9월 결혼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