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5일 국방부는 지난 23일 오후 포위되어있던 임 병장이 소총으로 자신의 왼쪽 가슴 부위를 쏜 뒤 군에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Advertisement
이때 강릉아산병원에는 '가짜 임 병장'을 태운 구급차가 함께 왔다. 2대의 구급차가 동시에 도착해 1대에는 임 병장이, 다른 1대에는 위생병이 대신 '가짜 임 병장'으로서 탑승했던 것.
Advertisement
'가짜 임 병장' 논란을 접한 군은 "강릉아산병원에서 병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이 좁고 취재진이 집결해 있어 구급차가 들어가는 데 어려움이 있으니 가상의 환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듣고 수용했다. 당시 임 병장은 혈압이 60~90㎜Hg 정도로 떨어진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라고 해명했다.
Advertisement
군은 "강릉아산병원 환자인수팀(129 구급차)으로부터 그런 요청을 받았다"라며 "이후 불필요한 오해가 야기된 점은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