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앤서니는 뉴욕 생활에 만족하지만, 전력상 우승에 가까운 팀에서 뛰기를 원해왔다. 이 보도에 나온 세 팀의 면면을 보면, 앤서니는 우승에 대한 열망이 정말 큰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다음 시즌 우승권에 근접할 수 있는 몇몇 팀들이 있는데 휴스턴, 댈러스, 시카고 모두 앤서니를 영입하면 당장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된다. 휴스턴의 경우 제임스 하든, 드와이트 하워드가 건재하다. 댈러스도 덕 노비츠키, 몬타 엘리스 등 득점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 시카고는 에이스 데릭 로즈가 무릎 부상 후유증을 털고 돌아오면 막강한 전력이 된다. 세 팀 모두 앤서니의 스몰 포워드 포지션이 부족한 팀들이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