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윤두준이 태극전사들에 대한 무한신뢰를 보냈다.
윤두준은 최근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 차 브라질에 방문, 현지에서 직접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비스트 컴백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무려 15시간의 비행으로 브라질을 간다는 건 체력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축구선수 출신인 만큼 남다른 축구 사랑으로 힘든 일정을 감수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브라질에 방문했을 때 일정상 평가전밖에 보지 못해 굉장히 아쉬워했다. 하지만 러시아전, 알제리전은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이나 비스트 멤버들끼리 시청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벨기에전 역시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있다. 16강전 진출을 소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멤버를 나눠 알제리전까지 현지 응원을 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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