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류승룡'
영화 '명량' 왜군 장수 '구루지마'역을 맡은 배우 류승룡이 센스 있는 몸개그로 자신이 맡은 배역을 홍보했다.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명량' 제작보고회에는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류승룡 이정현 권율 박보검 조진웅 류승룡 노민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류승룡은 포토타임에서 앞구르기를 하는 포즈로 넘치는 장난기를 발산했다. 극중 류승룡은 왜군 장수 '구루지마'역을 맡았다.
류승룡은 액션신에 대해 "가뜩이나 머리도 큰데 너무나도 거대한 투구를 얹어서 경추 3번이 정말 힘들었다. 갑옷들은 30kg 정도 된다고 하더라. 격식을 잘 차려서 안쪽부터 겹겹이 옷을 겹쳐 입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얼마나 강하게 보이고 허투루 보이지 않는가에 신경 썼다. 빈틈없는 아주 강한, 이 사람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명량'은 전세계 역사에서 회자될 만큼 위대한 전쟁으로 손꼽히는 '명량해전'을 소재로 한 최초의 작품이다. 전라도 광양에 초대형 해전 세트를 제작하고 실제 바다 위에서의 촬영을 감행했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해상 전쟁의 볼거리와 액션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순신 역으로는 배우 최민식이 열연했다. 7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명량 류승룡 몸개그에 누리꾼들은 "명량 류승룡, 몸개그 너무 웃겨", "명량 류승룡, 극장가서 꼭 봐야지", "명량 류승룡 최민식, 믿고 보는 연기의 신", "명량 류승룡,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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