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6일 동아일보 등 복수의 매체는 이소연 박사가 올여름 항우연을 퇴사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2008년 3월 우주인으로 선발됐던 고산 씨가 훈련 과정 규정 위반으로 탈락하면서 이소연 박사는 우주선 발사를 한 달 남기고 탑승 기회를 얻었다. 이소연 박사는 러시아 소유즈 로켓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10일간 머물면서 18가지 우주실험을 진행, '한국인 최초 우주인' 타이틀을 얻었다.
Advertisement
정부가 260억 원을 들여 추진한 우주인 배출사업의 주인공이 우주인 진로와는 다소 동떨어진 MBA 학위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는 점 때문에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때 '먹튀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소연 항우연 퇴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소연 항우연 퇴사, 역대급 먹튀다", "이소연 항우연 퇴사, 가족이 우선은 맞는데 저런 선택은 좀 아닌 듯", "이소연 항우연 퇴사, 진짜 황당하네", '이소연 항우연 퇴사, 혈세 260억 짜리 우주관광?", "이소연 항우연 퇴사, 이번엔 먹튀논란 피할 수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