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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세 경기를 끝으로 짐을 싸야했다. 네덜란드와의 1차전에서 1대5 참패의 충격을 극복하지 못했다. 칠레와의 2차전에서도 0대2로 패했다. 어느 누구도 '디펜딩챔피언'의 몰락을 예견하지 못했다. 유로2008부터 스페인 지휘봉을 잡은 델 코스케 감독의 '티키타카' 전성시대도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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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보스케 감독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스페인의 16강 진출 좌절이란 성적표는 경질과 자진사퇴의 이유가 된다. 그러나 델 보스케 감독은 스페인대표팀을 떠날 생각이 없어보인다. 스페인축구협회의 경질 통보가 있기 전까지 말이다. 델 보스케 감독과 대표팀의 계약은 프랑스에서 열릴 유로2016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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