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프란츠 베켄바워(69)에 대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가 철회됐다.
베켄바워의 매니저인 마르쿠스 회플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IFA가 베켄바워에 대한 징계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베켄바워는 14일 FIFA로부터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월드컵 개최지 선정의혹 조사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90일 자격 정지를 받았다. 베켄바워는 현재 비리의혹을 조사하는 FIFA 윤리위원회 조사관 마이클 가르시아(미국) 변호사에게 함께 조사하자는 요청을 받았다. 그러나 베켄바워가 가르시아의 요청을 거절하자 FIFA가 징계를 내렸다.
베켄바워는 러시아, 카타르월드컵 개최지가 선정될 당시 월드컵 집행위원으로 활동했다. 베켄바워는 "내가 사태를 과소평가했다"며 "이러한 큰 사건은 대부분 내 소관에서 다뤄졌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