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좌완 선발 지오 곤잘레스(29)는 올해 낮 경기와는 유독 인연이 없었다.
이번 2014시즌 낮 경기 성적이 엉망이었다. 28일까지(이하 한국시각)는 그랬다. 4경기에서 4패, 평균자책점 8.27.
그랬던 곤잘레스가 29일 미국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선발 등판, 팀 승리를 이끌었다. 7이닝 동안 2안타 2볼넷 7탈삼진으로 무실점, 3대0 승리를 견인,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5승째를 올렸다. 낮 경기는 5경기 등판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
또 그는 무실점 행진을 14이닝으로 늘렸다. 곤잘레스는 지난 19일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왔다. 그는 2008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통해 빅리거가 됐고 2012년 워싱턴으로 옮긴 첫 해 21승으로 내셔널리그 다승왕을 차지했었다.
워싱턴 타선은 컵스 선발 댈러스 빌러(6이닝 1실점 무자책)에게 혼쭐이 났다. 빌러는 이날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쉽게 공략하지 못했다. 결국 6회 애덤 라로쉬 타석에서 빌러의 폭투로 결승점을 뽑았다.
8회에는 앤소니 렌던의 3루타와 라로쉬의 희생 플라이로 두점을 더 달아났다.
워싱턴 블펜은 곤잘레스가 내려간 후 타일러 클리파드가 8회, 그리고 9회에는 마무리 라파엘 소리아노가 무실점으로 막아 리드를 지켜냈다. 소리아노는 19세이브째를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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