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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곤잘레스가 29일 미국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선발 등판, 팀 승리를 이끌었다. 7이닝 동안 2안타 2볼넷 7탈삼진으로 무실점, 3대0 승리를 견인,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5승째를 올렸다. 낮 경기는 5경기 등판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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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타선은 컵스 선발 댈러스 빌러(6이닝 1실점 무자책)에게 혼쭐이 났다. 빌러는 이날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쉽게 공략하지 못했다. 결국 6회 애덤 라로쉬 타석에서 빌러의 폭투로 결승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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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블펜은 곤잘레스가 내려간 후 타일러 클리파드가 8회, 그리고 9회에는 마무리 라파엘 소리아노가 무실점으로 막아 리드를 지켜냈다. 소리아노는 19세이브째를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