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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훈 KT 구단 단장은 "최고 시속 146km로 올 시즌 고졸, 대졸 예정 신인 사이드암 투수 중 가장 빠른 볼을 구사한다. 투구폼, 견제 능력, 수비 등 기본기도 잘 갖춰져 있어 향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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