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는 30일(한국 시간) 브라질 헤시피의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그리스 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승리, 사상 첫 8강 진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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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멕시코의 기예르모 오초아와 더불어 최고의 골키퍼로 꼽히고 있는 나바스는 이날 120분 동안 7개의 선방을 기록한 데 이어,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게카스의 슛을 막아내며 영웅이 됐다.
그리스의 4번째 키커 게카스의 슛을 나바스가 몸을 날려 막아내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곧이어 우마니아가 골을 성공시켜 8강에 진출했다. 나바스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뽑은 맨오브더매치(Man Of the Match)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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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그리스 게카스 나바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스타리카 그리스 게카스 나바스, 나바스 선방 대박", "코스타리카 그리스 게카스 나바스, 와 나바스 진짜 무서울 정도", "코스타리카 그리스 게카스 나바스, 오초아 떨어졌는데 나바스 올라갔네", "코스타리카 그리스 게카스 나바스, 오초아 나바스 맞대결 보고 싶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