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법, 식사하셨어요?'에는 배우 송윤아, MC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기(氣)운 밥상을 선물하기 위한 여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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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는 이날 6년 만에 MBC 드라마 '마마-세상 무서울 것 없는'으로 컴백하는 것과 관련된 소감을 전했다.
송윤아는 "아들에게 엄마가 절대 그런 엄마가 아니라는 걸 확인시켜주고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설경구와 결혼을 두고 얽힌 루머에 대한 답답한 심경을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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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경구는 지난 2006년 4년의 별거 끝에 전 부인과 이혼했고, 2007년 송윤아와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초혼인 송윤아와 달리 설경구는 재혼이였기 때문에 대중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송윤아는 이에 대해 "제가 상상할 수도 없는 나쁜 여자가 된 것 아니냐"면서 "그런 사람은 너무 나쁜 짓이고, 나쁜 사람이지 않나. 어느 순간 그렇게 되버렸더라. 제가 담고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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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설경구 결혼에 네티즌들은 "송윤아 설경구 결혼 논란에 눈물 고백까지", "송윤아 설경구와 결혼한 것 때문에 마음 고생 많았구나", "송윤아 설경구 루머 심하긴 했다", "송윤아 설경구 부부 안타깝네", "송윤아 설경구 부부 잘 살았으면 좋겠어", "송윤아, 설경구와 결혼하고 이렇게 살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