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서울시의원 청부살인 교사
김형식 현직 시의원이 내발산동 살인사건 교사혐의로 긴급 체포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김형식 의원이 자신의 친구에게 재력가 송 모 씨를 살인하도록 교사했다는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형식 의원은 빚 독촉에서 벗어나기 위해 살인을 청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형식 의원의 사주를 받아 송 씨를 살해한 팽 모씨 역시 구속했다.
지난 3월 3일 팽 모 씨는 강서구 내발산동의 송 모 씨 소유 건물에서 그의 머리와 신체를 둔기로 수십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팽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업을 하면서 김형식 서울시의원에게 7000만 원가량 빚을 졌는데 김형식 서울시의원이 이를 탕감해주겠다면서 범행을 부추겼다고 진술했다. 또 구금돼 있던 중국 구치소에서 김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체포 사실을 알렸지만 김 의원은 "네가 한국에 들어오면 난 끝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형식 서울시의원은 "차용증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송 씨가 써달라고 해서 써준 것이지 실제 돈을 빌린 적이 없다. 팽 씨가 내게 빌려간 돈을 갚아야 해 송 씨를 상대로 강도질한 것"이라며 범행 일체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형식 의원은 범행비용으로 팽 씨에게 1300만원을 지급했고 범행에 쓰일 손도끼와 전기충격기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식 서울시의원 청부살인에 네티즌들은 "김형식 서울시의원 청부살인, 진짜 끔찍하다", "김형식 서울시의원 청부살인, 돈이 뭐기에 살인청부까지?", "김형식 서울시의원 청부살인, 사람 목숨이 7000만원?", "김형식 서울시의원 청부살인, 너무 무서운 사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