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이 선행을 한다. 배우도 마찬가지. 선한 배우가 선행을 한다. '착한 배우' 최다니엘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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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자활을 돕는 잡지를 위해 초상권을 기부했다. 최다니엘은 잡지 '빅이슈' 4주년 기념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화보 속 최다니엘은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모습과 패셔니스타다운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KBS 드라마 '빅맨' 촬영으로 바쁜 와중임에도 재능기부 제의에 흔쾌히 동의해 시간을 내주셨다. 4주년 기념 표지와 화보를 멋지게 만들어준 최다니엘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빅맨'을 통해 상류층 연기를 처음 해보았는데 자연스러운 상류층의 모습, 최근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상류층 연기를 많이 했는데 조금 참고 하기도 했다"며 "드라마 '빅맨'의 강동석은 악역인데 심장이 아프다는 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드라마 뒷이야기를 밝혔다. 꾸준히 라디오 진행을 하고 있는 점에 대해 "라디오가 정말 좋다. 펜팔 하는 느낌이다. 배우는 있는 그대로의 '나'가 아니라 역할로 사람들과 만날 수밖에 없지만, 라디오는 그냥 최다니엘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다"고 라디오 DJ로서의 근황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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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빅이슈'는 홈리스 자립을 돕는 소셜엔터테인먼트 잡지로 홈리스가 직접 판매를 맡아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전세계 10여개국에서 발행된다. 최다니엘의 초상권 재능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다니엘 초상권 기부까지 마음 씀씀이도 남다르네','최다니엘 훈훈 하네요' 라며 찬사를 보냈다. 드라마 '빅맨'을 마친 최다니엘은 영화 '악의 연대기' 촬영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