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과 독일의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최고 명문구단간의 빅매치가 펼쳐진다. FC서울이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LG전자 초청 FC서울-바이엘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 친선경기'를 갖는다.
Advertisement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명장'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윤일록 고명진 고요한 등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젊은 피'들이 주축이 되어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로거슈미트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은 브라질월드컵을 통해 한국 축구의 기둥으로 성장한 손흥민과 독일 국가대표 출신 키슬링이 나란히 공격진에 포진하고 있어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골 잔치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레버쿠젠은 1904년 창단해 110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독일 전통의 명문구단으로 특히 한국과의 인연이 깊다. FC서울에서 맹활약중인 차두리의 아버지인 차범근 SBS축구해설위원이 선수시절 1983년부터 1989년까지 주포로 맹활약했다. 바통을 이어받아 현재 손흥민과 류승우가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Advertisement
LG전자 초청 FC서울-레버쿠젠 친선경기는 14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