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수가 경기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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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응용 감독이 팀 4연패를 막지 못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대6으로 패했다. 1대6으로 뒤지던 9회초 정현욱을 공략해 추격에 나섰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너무 늦은 타이밍이었다. 이날 패배로 한화는 4연패의 늪에 빠지며 8위 LG와의 승차가 4.5경기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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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 후 "작은 실수가 경기를 결정지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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