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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침입이다. 이것들은 낮 활동시간에 기관지를 통해 신체에 들어와 비점막에 붙는데, 체온이 떨어지는 수면시간이 되면 본격적으로 비점막에 침입해, 염증을 일으킨다. 이는 급만성 비염과 알러지성 비염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축농증 발병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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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음한의원 서초점 박성배 대표원장은 "비염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되며, 이를 숙지하고 있어야 예방할 수 있다"며 "비염은 간단히 고칠 수 없는 질환인 탓에 예방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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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인 고통이 크지 않은 탓에 불편함과 고통을 안고 비염과 동행하며 살아갈 수는 있지만, 이는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우선, 실생활에서 초래되는 불편함이 크고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탓에, 신경이 예민해지고 쉽게 우울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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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음한의원 박성배 대표원장은 "한방치료는 어느 하나에만 매달리는 게 아니라, 비염 발생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들을 모두 치료하는 방향"이라며 "여기에 면역력도 상승시켜 비염이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재발하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