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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후폭풍이 한국 축구를 강타했다. 1무2패, 초라한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반전이 절실하다. 한국 축구는 K-리그에서 새로운 미래를 찾아야 한다. 슈퍼매치가 첫 단추다. 서울과 수원의 올시즌 두 번째 전쟁이 12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국내에서 벌어지는 빅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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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기간 중 두 팀의 충돌, 기대치가 더 높다. 한국 축구의 미래는 팬들이 쥐고 있다. 그들이 살려야 한다. '4년 주기 월드컵 팬'이 한국 축구의 선전을 바란다면 K-리그에 눈을 돌려야 한다. 그래야 한국 축구가 반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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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인 서울도 이미 슈퍼매치를 향해 걸음마를 뗐다. 2일 슈퍼매치의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예매 오픈 첫 날부터 3일 동안 슈퍼매치 티켓을 예매한 팬들 중 100명을 추첨해 'LG전자 초청FC서울-바이엘 04 레버쿠젠 친선경기' 티켓, GS칼텍스 상품권, 인터파크 영화예매권 등을 선물한다. 또 FC서울 멤버십 카드를 이용해 예매할 경우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되며, 예매를 한 멤버십 회원 중 50명을 별도로 뽑아 동일한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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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설욕, 서울은 상승 곡선을 잇겠다는 각오다. 슈퍼매치는 K-리그의 월드컵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