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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국내에서 마약류로 지정된 암페타민을 미국으로부터 들여온 혐의로 지난 2010년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당시 검찰은 암페타민이 미국에서 우울증 치료제 등으로 쓰이고 있고 박봄이 미국에서 이 약품을 처방을 받아 복용했던 정황 등을 고려해 입건유예로 처리했다. 이 사실이 알려진 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검찰 조사 과정에서 해당 약품이 국내에선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다른 약으로 대체 복용하고 있다"며 적극 해명했지만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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