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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차두리가 언급한 '98년'이 프랑스 월드컵을 의미하기 때문. 프랑스 월드컵 당시 대표팀 감독인 차범근은 네덜란드와의 조별예선에서 0-5 참패로 월드컵 도중 경질됐고, 결국 마지막 경기인 벨기에전에서 대표팀은 감독없이 진행됐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과 비슷한 행보를 걸었던 98년 프랑스 월드컵 때은 성적 역시 1무 2패로 이번 브라질 월드컵 성적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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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차두리 트위터 글 의미심장하네요", "차두리 트위터 글 98년 프랑스 월드컵 떠올리게 되네요", "차두리 트위터 글 보니 당시와 많이 비슷한 듯", "차두리 트위터 글 사퇴가 능사는 아니지만 비교가 되긴 한다", "차두리 트위터 글 아버지 생각한 마음이겠다", "차두리 트위터 글 보니 차범근과 홍명보 감독 너무 다른 대우 받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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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은 지난 27일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대1로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된 후 황보관 기술위원장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축구협회는 '사퇴가 능사가 아니다'는 만류로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대회까지로 유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