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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5월 30일~6월25일 지원자를 모집했고, 총 72명 중 서류를 통한 1차 합격자 23명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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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데미는 김건태 KOVO 심판위원장이 진두지휘한다. 현 AVC 심판위원이기도 한 김 위원장은 지난 20여년간 심판 경험의 노하우를 이번 심판아카데미 지원자들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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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합격자 중에는 팬들의 눈에 익숙한 프로선수 출신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지난시즌까지 대한항공에서 활약한 신경수와 김민욱, 2010~2011시즌까지 현대캐피탈에서 뛴 송인석이다. 여자선수로는 2012~2013시즌까지 KGC인삼공사 소속이었던 김은영이 아카데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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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간 진행될 이번 심판 아카데미를 수료한 지원자에게는 대한배구협회 인증 심판 자격증(A, B, C급)이 발급된다. 이외에도 최종합격자 중 성적 우수자에게 한 해 향후 KOVO 전임심판 채용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