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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앞으로의 주점창업 트렌드는 어떻게 전개 될까. 갈수록 높아지는 소지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술집들과 완전히 차별화된 컨셉,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데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최근 론칭한 프랜차이즈 주점 씨즐펍(www.sacoltd.co.kr)은 대중문화 코드에서 그 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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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다른 주점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저녁 8시면 200평 매장이 만석을 이룬다. 삼삼오오 씨즐펍을 찾는 고객들의 성별이나 나이 분류는 쉽지 않다. 하지만 수입맥주나 크림비어 등 선호하는 주류와 다양한 안주요리를 앞에 두고 대형 모니터로 중계되는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의 표정은 한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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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점 개설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창업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씨즐펍'은 신규 가맹점 개설에 있어서도 차별화된 전략을 전개한다. 야구 및 프로스포츠 연고지역의 가맹점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지원하며, 매장 인테리어와 테마 역시 연고 구단을 상징할 수 있는 컨셉으로 꾸민다. 부산에는 자이언츠 팬을 위한, 광주에는 타어거즈 팬들의 씨즐펍을 오픈한다는 구상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