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상황이 아쉽다."
김봉길 인천 감독이 다시 한번 페널티킥으로 울었다. 인천은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이 50일 동안 준비를 많이 했다. 전반을 소극적으로 해서 후반에는 적극적으로 하자 했다. 전반기에 예기치 않은 페널티킥이나 퇴장 상황이 많아서 주의를 줬는데 또 페널티킥 나왔다. 만회해서 좋은 흐름으로 갔지만 실점 해서 아쉽다"고 했다. 이어 "후반에 적극적으로 하면서 분위기가 괜찮았다. 예기치 않은 페널티킥을 조심하라 했는데 그 상황이 아쉽다"고 했다.
고무적인 부분도 있었다. 김 감독은 "실점 후 포기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나온 것은 좋았다. 좋은 장면도 만들었고, 이보가 득점한 것도 고무적이었다"고 했다. 많은 기대를 한 진성욱에게는 절반의 점수를 줬다. 김 감독은 "진성욱에 많은 기대를 했다. 연습경기에서 많은 골을 넣었다. 아직 어린 선수고 더 발전할 수 있다. 오늘 기대보다는 못했지만 자기 몫은 충분히 했다"고 했다. 김 감독은 주중 경기에는 공격진에 변화를 줄 생각이다. 김 감독은 "이천수가 경고 누적에서 복귀하고 훈련 중인 디오고가 등록이 되면 투입할 생각이다"고 했다.
인천=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
- 5.'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