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에서 뛰어 친숙한 투수 이브랜드가 추신수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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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한화에서 뛴 후 재계약을 하지 못한 이브랜드. 한국에서 다시 뛰기를 바랐지만 어떤 팀의 선택도 받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던 이브랜드가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유니폼을 입고 승승장구중이다. 메츠의 불펜 투수로 활약중인 이브랜드가 추신수와의 맞대결에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다.
이브랜드는 7일(한국시각) 시티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6-1로 앞서던 7회 마운드에 올라 1사 1, 3루 위기서 추신수를 상대했다. 이브랜드는 추신수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 위기를 넘겼다. 메츠의 좌타자 상대 원포인트 릴리프로 훌륭한 역할을 수행했다. 팀은 8대4로 최종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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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메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던 이브랜드는 메이저리그로 승격해 12경기 1세이브 평균자책점 1.38을 기룩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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