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에서 뛰어 친숙한 투수 이브랜드가 추신수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한화에서 뛴 후 재계약을 하지 못한 이브랜드. 한국에서 다시 뛰기를 바랐지만 어떤 팀의 선택도 받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던 이브랜드가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유니폼을 입고 승승장구중이다. 메츠의 불펜 투수로 활약중인 이브랜드가 추신수와의 맞대결에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다.
이브랜드는 7일(한국시각) 시티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6-1로 앞서던 7회 마운드에 올라 1사 1, 3루 위기서 추신수를 상대했다. 이브랜드는 추신수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 위기를 넘겼다. 메츠의 좌타자 상대 원포인트 릴리프로 훌륭한 역할을 수행했다. 팀은 8대4로 최종 승리를 거뒀다.
올시즌 메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던 이브랜드는 메이저리그로 승격해 12경기 1세이브 평균자책점 1.38을 기룩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