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툴레(Thule)가 '25년 품질 보증' 서비스를 시행한다.
툴레가 25년이란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6월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브랜드에 따라 여행 가방의 내구성이 3배 이상 차이가 나 일부 제품은 한국산업표준(KS) 권장 기준에도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부분 무상 수리 품질 보증 기간이 짧게는 1년, 긴 경우는 한정된 라인업에 대해 10년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툴레는 전 제품에 대해 25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툴레 제품은 여행가방, 카메라 가방, 백팩, 크로스백 등 가방종류와 노트북,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케이스 등이다.
국내 툴레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케이스뱅크 양진수 부장은 "툴레는 제품의 견고함으로 유럽을 비롯해 세계인이 찾는 브랜드"라며 "이런 견고함을 바탕으로 25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품질을 보증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툴레 가방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케이스뱅크(www.casebank.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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