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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지난 6일(한국시각)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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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클루이베르트는 '메시를 막을 방법이 있나'라는 질문에 다소 기분이 상한 듯 "메시를 어떻게 막겠나? 그럼 아르헨티나는 로벤을 어떻게 막을 텐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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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무려 4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를 토너먼트로 이끌었다. 이란 전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 스위스와의 16강전 연장전 결승골 어시스트 등 그 가치도 만점이다. 지난 남아공월드컵 당시 1골도 넣지 못하고 방황하던 그가 아니다. 벌써 "이번 월드컵은 메시를 위한 무대"라는 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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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각각 5경기에 나선 두 선수는 메시가 4골 1도움, 로벤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등한 활약상을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