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윤아는 KBS 2TV 새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인 노다메 역할에 최종 캐스팅돼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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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맡는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남자 주인공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최근에는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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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우에노 주리는 귀엽고 엉뚱하지만 피아노와 치아키 선배 앞에서만큼은 열정적이고 진지한 4차원 매력의 노다메를 특유의 말투와 표정으로 소화해 '노다메=우에노 주리'라는 절대적인 공식을 만들었다.
이에 윤아는 '우에노 주리 따라 하기'에 그치지 않으려면 이번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한국판 노다메'만의 독특한 매력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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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후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영화로도 만들어진 작품이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클래식하는 음대생들의 가슴 뛰는 사랑과 성장을 그릴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나머지 캐릭터에 대한 세부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과연 잘 어울릴까",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방송 전부터 너무 앞선 걱정은 금물",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너무 예쁘고 청순한 노다메가 될 것 같다",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다른 배우들은 누가 될까",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일본에서도 인기 많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