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마의 유니폼을 입은 애슐리 콜이 주급 대폭 삭감마저 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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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8일(한국시각) '애슐리 콜이 주급 3만7000파운드(약 6411만원)에 AS로마와 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더 선은 '불과 8일전까지 15만파운드(약 2억6000만원)를 받던 애슐리 콜이 75%의 주급 삭감을 받?撚涌눼?고 전했다. 지난달 말까지 첼시 소속이던 애슐리 콜의 주급은 15만파운드였다. 보너스를 합쳐도 첼시에서 받던 주급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더 선은 '출전 여부에 따라 주급 1만파운드가 보너스로 책정됐다'고 덧붙였다. 연장 계약 옵션도 있다. AS로마가 원할 경우 2년 계약이 끝난 뒤 1년 계약 연장을 할 수 있다는 조건이다.
한편, 애슐리 콜은 7월 23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AS로마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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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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