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 중 7명은 고용형태보다 취업이 더 급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구직자 4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6.7%가 '비정규직으로 취업할 생각이 있다'고 응답했다.
비정규직으로 취업하려는 이유로는 '고용형태보다는 취업이 더 급해서'라는 응답이 35.1%로 가장 많았으며 ▲경력을 쌓을 수 있어서(31.5%)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어서(20.8%) ▲일에 대한 스트레스나 간섭을 덜 받을 수 있어서(5.0%) 등이 뒤를 이었다.
비정규직으로 취업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이들은 주로 '고용불안(37.2%)'이나 '정규직과 차별대우(36.1%)'를 비정규직 취업 거부 이유로 밝혔으며, '상대적으로 연봉이 낮아서(11.9%)', '고용특성상 업무영역에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6.5%)'라는 의견도 있었다.
비정규직 채용에서 가장 시급하게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절반 가까운 구직자들이 '고용상태의 안정성 확보(45.3%)'를 지적했다. 최근 시행된 비정규직 법안이 비정규직 보호와 고용안정에 실효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하는가를 묻는 질문에 '아니다'는 답변이 55.2%인 반면, '모르겠다'는 30.7%, '그렇다'는 14.1%로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