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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으로 취업하려는 이유로는 '고용형태보다는 취업이 더 급해서'라는 응답이 35.1%로 가장 많았으며 ▲경력을 쌓을 수 있어서(31.5%)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어서(20.8%) ▲일에 대한 스트레스나 간섭을 덜 받을 수 있어서(5.0%)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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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채용에서 가장 시급하게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절반 가까운 구직자들이 '고용상태의 안정성 확보(45.3%)'를 지적했다. 최근 시행된 비정규직 법안이 비정규직 보호와 고용안정에 실효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하는가를 묻는 질문에 '아니다'는 답변이 55.2%인 반면, '모르겠다'는 30.7%, '그렇다'는 14.1%로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