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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 때부터 꾸준히 루카쿠 영입을 타진해왔으나, 첼시 측의 거부로 무산됐다. 하지만 영국 언론 미러에 따르면 루카쿠는 "임대 생활이 지겹다. 나는 지난 두 시즌이나 임대로 뛰었다"라며 "티보 쿠르투아(22)는 세 시즌 동안 임대신분으로 있었고, 케빈 더 브루잉은 임대 생활 끝에 자유계약으로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라며 첼시의 유망주 임대 정책을 비판했다. 웨스트브롬위치와 에버턴에서 1시즌씩을 소화한 루카쿠는 디에고 코스타(28)를 영입한 첼시가 자신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를 고려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나를 풀어달라"라고 주장하고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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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루카쿠는 또한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유로파리그 진출팀인 토트넘의 제안에 반색할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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