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친 토니 가른과 데이트 포착 '잭 니콜슨 붕어빵'
할리우드 톱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8세 연하의 여자친구 모델 토니 가른(21)과 미국 말리부 해변에서 발리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현재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패션쇼에 서고 있는 토니 가른은 톱모델다운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반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살이 부쩍 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머리숱도 없고 수염도 덥수룩하게 기른 후덕한 중년 아저씨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에 일부 현지 매체들은 "진짜 잭 니콜슨처럼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과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직접 잭 니콜슨 따라 하기에 나섰던 과거 방송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한 일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흉내 낼 수 있는 것이 있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잭 니콜슨 눈썹을 따라 할 수 있다"며 똑같이 흉내 냈다.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익살맞은 모습에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국 E!온라인, CBS 뉴스 등 당시 해외 언론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해당 방송 화면을 캡처해 앞다투어 보도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토니 가른 데이트, 잭 니콜슨을 이젠 따라 하지 않아도 닮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토니 가른 데이트, 잭 니콜슨 벌써 닮으면 어쩌자는 거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토니 가른 데이트, 로미오는 이제 없구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토니 가른 데이트, 나이 들었으니 당연한 건데 잭 니콜슬 닮았다니 왜 슬프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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