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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태풍 경로, 일본 오키나와 '직격탄'…휩쓸고 간 현장 봤더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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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태풍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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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태풍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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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너구리가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를 강타한 가운데. 처참한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너구리는 현재 오키나와를 강타하고 있다"며 "오키나와를 지나 10일 새벽쯤 일본 규슈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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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매우 강으로 성장한 중형 태풍 너구리가 일본 열도로 북상하면서 일본 오키나와 주민 50만명에게 피난권고령이 발령됐다. 현재 오키나와에는 태풍 너구리 북상으로 특별경보가 내려진 상태이다.

또한 태풍 너구리는 내일(9일)부터 제주도만 직접 영향권에 들어 남해안과 경남 동해안 지역도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아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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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본 기상청은 비상사태에 돌입, 이번 태풍이 7월에 일본 열도에 영향을 끼친 태풍 가운데 역대 최고 등급이라며 안전을 위해 최대급의 경계 태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전날 발표했다.

또한 태풍이 8일 오전 오키나와 지방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날 오후 6시 20분 오키나와(沖繩)현 미야코지마(宮古島) 지방에 폭풍·파랑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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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키나와를 강타한 태풍 너구리는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강력한 바람을 동반해 오키나와를 연결하는 항공편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결항됐다. 또한 시내버스 운행도 중단된 상태이다.

너구리 태풍 경로에 네티즌들은 "너구리 태풍 경로, 진짜 처참하네", "너구리 태풍 경로, 완전 심각하네", "너구리 태풍 경로, 역시 자연의 힘은 무섭다", "너구리 태풍 경로, 제주도도 조심해야 할 듯", "너구리 태풍 경로, 피해 크지 않았으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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