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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오승환, 공 11개로 시즌 19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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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 오승환.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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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오승환이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19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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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8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카프전 9회 3-1로 앞선 상황에 등판해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 지난달 열린 교류전에서 부진했던 오승환은 지난 2일 야쿠르트전부터 5경기 연속으로 무실점을 기록, 완벽하게 부활한 모습을 보였다.

첫 타자인 히로세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오승환은 다음 타자인 소요기를 시속 152㎞의 직구로 눌러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어 마지막 타자인 로사리오를 상대로 바깥쪽으로 흐르는 커터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삼진 2개에 투구수 11개의 완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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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센트럴리그 세이브 1위를 굳게 지켰다. 2위 미콜리오(히로시마), 매티슨(요미우리)과 격차는 5개로 벌어졌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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