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독일] 수니가 "아직 추격할 수 있어" 브라질 응원
브라질 독일 수니가
네이마르(22)에게 부상을 입힌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29)가 브라질을 응원했다.
브라질은 9일(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준결승 독일 전에서 '혼이 나간' 경기력을 선보이며 1-7로 대패했다.
수니가는 이날 브라질이 0-5로 뒤진 하프타임에 자신의 SNS에 "브라질, 아직 추격할 수 있다"라는 글을 남기며 격려했다.
하지만 수니가는 이날 브라질을 압도한 독일의 토마스 뮐러(24)의 사진과 함께 "토마스 훌륭해"라는 글도 남겼다.
수니가는 지난 5일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후반 막판 네이마르의 허리를 무릎으로 가격, 네이마르에게 척추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혔다.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는 수니가에게 추가 징계를 내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이날 경고를 받은 티아구 실바와 부상을 입은 네이마르 없이 독일전을 치른 끝에 대패했다.
브라질 독일 수니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독일 수니가, 살고 싶었구나", "브라질 독일 수니가, 꿈꾸는 듯한 경기였다", "브라질 독일 수니가, 브라질 진심 폭동날듯", "브라질 독일 수니가, 수니가 어쩌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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