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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키치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후 뮌헨을 떠날 것으로 관측되어 왔다. 지난 시즌 18골을 넣었으나, 올 시즌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합류하면서 좁아진 입지가 작용했다. 디에고 코스타와 다비드 비야가 떠나면서 공격진이 사라진 AT마드리드가 만주키치에게 손을 내밀었다. 만주키치는 볼프스부르크로부터 연봉 800만유로(약 110억원)를 제시받았지만, 거절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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