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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9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준결승 독일 전에서 일방적으로 폭격당한 끝에 1-7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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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는 "내가 늘 말해왔듯이, 축구란 깜짝 상자 같은 경기다"라면서 "전세계의 그 누구도 이런 결과를 기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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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라질은 호나우두(38)가 갖고 있던 월드컵 통산 최다 골의 영예마저 미로슬라프 클로제(36)에게 내주는 굴욕을 당했다. 이날 방송 해설로 참여한 호나우두는 후배들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봐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