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뇌수막염'
배우 겸 그룹 god 멤버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
윤계상은 지난 7일 오전 뇌수막염으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갑작스러운 병세에 god 콘서트 연습 일정에는 참여하지 못했으나 다행히 8일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계상은 며칠 더 입원한 뒤 이번 주말 진행되는 god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윤계상은 지난 2009년에도 고열과 두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은 바 있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은 대개 갑작스럽게 시작되며, 38도 이상의 고열을 보인다. 두통이 가장 흔히 나타나며,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과 비교할 때 그 강도가 상당히 심한 편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윤계상 뇌수막염, 벌써 두 번째 입원이네", "윤계상 뇌수막염, 빨리 회복하세요", "윤계상 뇌수막염, 너무 속상하다", "윤계상 뇌수막염, 얼른 나아서 좋은 무대 보여주세요", "윤계상 뇌수막염, god 컴백 앞두고 무리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god는 8일 정규 8집 앨범을 발매, 각종 온라인 차트를 휩쓸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god의 오프라인 앨범은 9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오는 12일과 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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