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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축구선수인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살다리아는 축구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자책골의 주인공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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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귀국한 지 열흘 만에 여자친구와 함께 있던 콜롬비아의 메데인시의 한 술집에서 괴한의 총에 맞고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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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호원 출신으로 알려진 살해범 움베르토 무뇨스 카스트로는 43년형을 선고받아 11년을 복역하고 2005년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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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지난 5일 열린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8강전에서 콜롬비아 수비수 수니가의 거친 파울에 척추 골절 부상을 당해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수니가에 보복을 선언한 마피아는 브라질 형무소의 축구팀으로 결성된 조직으로 구성원 6000명에 이르며 현재 복역 중인 직·간접적 조직원은 1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주로 마약 밀수 등으로 활동 자금을 조달, 축구계의 선수기용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수니가-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다른 듯 같은 느낌", "수니가-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축구가 뭐라고 살인까지?", "수니가 진짜 불쌍하다", "수니가 마피아까지 나서나?", "수니가 딸 협박도 받았다는데 진짜 너무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