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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홍명보 감독의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으로선 지난달 30일 2014 브라질월드컵 귀국 기자회견 이후 열흘 만의 공식 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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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허 부회장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의문은 남는다. 홍명보 감독의 준비기간이 짧았던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면 이 같은 인선에 대해 축구협회 측이 책임져야하기 때문. 하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렇다할 책임 소재를 밝히지 않은 채 '홍명보 감독에게 미안하다'라는 말만 반복하며 "내년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을 잘 이끌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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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최근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준비 기간에 경기도 성남에 땅을 구입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더욱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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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