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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가 시범적으로 시행한 유아·아동 셔틀랜드 포니승마는 과천지역 어린이집 어린이(5∼7세) 53명을 대상으로 주 2회씩(토·일요일) 레츠런파크 서울에서 시행했다. 유아·아동 승마에 가장 적합한 셔틀랜드 포니를 활용해 총 4개월 과정(주 2회 강습)으로 말과 친숙해지기, 평보, 속보, 구보, 단독기승 등 유아·아동을 위한 맞춤형 승마강습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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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유아·아동 대상 승마강습은 말과의 친숙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단기강습이 대부분이어서 실질적인 승마의 효과를 거두기가 어려웠던 게 사실. 그러나 이번 마사회가 시행한 강습은 4개월에 걸친 체계적인 승마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승마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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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장일기 승마진흥원장은 "유아에서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셔틀랜드 포니를 이용한 상시 승마 강습 기회를 제공하면, 아이들의 성장 및 발달에도 크게 도움이 됨은 물론 이 아이들이 자라서는 크기가 큰 말로 바꿔 타게 되며, 이는 미래의 승마인구 확대 및 승마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효과도 가져 올 수 있다"고 밝혔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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