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일간지 키커가 11일(한국시각) 독일-아르헨티나 간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결승전 선발명단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키커는 독일과 아르헨티나 모두 4강전 당시와 같은 선수들을 먼저 내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은 브라질에 7대1 대승을 거두면서 체력적 부담이 크게 줄어든데다, 브라질을 잡으면서 얻은 자신감을 결승전에 그대로 이어가길 바랄 것으로 내다봤다. 아르헨티나는 이튿날 네덜란드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를 펼쳤지만, 변화 없이 독일을 상대한다는 쪽에 무게를 실었다.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14일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냥 주경기장에서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키커 예상 브라질월드컵 결승전 독일-아르헨티나 선발 라인업
<독일>
GK=마누엘 노이어(뮌헨)
DF=필립 람, 제롬 보아텡(이상 뮌헨), 마츠 험멜스(도르트문트), 베네딕트 회베데스(샬케)
MF=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 토니 크로스, 토마스 뮐러(이상 뮌헨), 사미 케디라(R.마드리드), 메수트 외질(아스널)
FW=미로슬라프 클로제(라치오)
<아르헨티나>
GK=세르히오 로메로(모나코)
DF=파블로 사발레타, 마르틴 데미첼리스(이상 맨시티) 에제키엘 가라이(벤피카) 마르코스 로호(스포르팅)
MF=하비에르 마스체라노(바르셀로나) 루카스 비글리아(라치오) 엔조 페레스(벤피카) 에제키엘 라베찌(PSG)
FW=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곤살로 이과인(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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