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일간지 키커가 11일(한국시각) 독일-아르헨티나 간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결승전 선발명단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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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는 독일과 아르헨티나 모두 4강전 당시와 같은 선수들을 먼저 내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은 브라질에 7대1 대승을 거두면서 체력적 부담이 크게 줄어든데다, 브라질을 잡으면서 얻은 자신감을 결승전에 그대로 이어가길 바랄 것으로 내다봤다. 아르헨티나는 이튿날 네덜란드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를 펼쳤지만, 변화 없이 독일을 상대한다는 쪽에 무게를 실었다.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14일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냥 주경기장에서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