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54경기, 불펜들이 어떻게 해주느냐에 달렸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후반기 NC의 성패는 불펜의 내구성에 달렸다고 밝혔다.
NC는 7일 창원 LG 트윈스전을 치른 후 3일 휴식을 취하고 11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 원정경기에 나서게 됐다. 김 감독은 "아무래도 투수들이 푹 쉬며 충전한 점이 휴식의 효과라고 설명할 수 있다"고 경기 전 밝혔다.
NC는 이날 경기 전까지 74경기를 소화했다. 남은 경기가 54경기다. 김 감독은 "남은 54경기는 불펜이 어떻게 해주느냐에 달려있다. 잘해주느냐가 아니라, 시즌 마칠 때까지 구상했던대로 선수들이 던져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불펜만 버텨준다면 목표로 했던 성적에도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감이 느껴졌다.
현재 NC 불펜은 원종현 손정욱 문수호 고창성 손민한 김진성 등이 버티고 있다. 특히, 필승조 역할을 하는 원종현 손정욱 등은 1군 풀타임 경험이 없다. 마무리 김진성도 마찬가지. 때문에 이 선수들이 시즌 끝까지 지금의 좋은 모습을 이어주느냐에 따라 NC 팀 성적 전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김 감독은 내다봤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