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음료업계에 열대과일 제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 더위를 식혀줄 대세 음료로 떠오를 전망이다. 열대과일을 활용한 메뉴는 이국적인 맛과 시선을 끄는 알록달록한 빛깔로 바캉스 시즌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뿐만 아니라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더위를 이겨내는 데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과일음료는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메뉴지만 최근 한국의 여름 날씨가 덥고 습한 아열대성 기후의 특성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망고, 구아바, 아보카도 등 열대 과일을 활용한 제품이 특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최근 시원한 열대과일을 느낄 수 있는 '구아바 스노우'와 '아보카도 스노우'를 출시했다. 특히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단백질 등이 골고루 함유돼 '아프리카 생명의 근원'이라 불릴 만큼 영양이 균형잡혀 있기 때문에 여름철 건강 음료로 손색이 없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신선한 자몽으로 만든 '승리하자! 자몽아이스티'를 선보였다. 갓 껍질을 벗긴 듯한 신선한 자몽으로 상큼한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아이스티와 자몽의 색다른 조화로 독특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나뚜루팝은 시원한 소르베 형태로 망고의 달콤한 과즙을 청량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정열의 훌라망고'를 선보였다. 소르베는 과일 과즙을 얼려먹는 제품으로 우유를 사용하지 않아 무더운 날씨에 더욱 깔끔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자바씨티도 올 여름 신 메뉴로 이국적인 풍취가 가득한 '망고베리'를 출시했다. 망고베리는 달콤한 망고와 딸기의 과육을 갈아 만든 과일음료다. 망고의 노란색과 베리의 붉은 색감이 강렬한 대조를 이뤄 제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열대지방의 정열적인 문화를 간접 체험하는 듯 하다.
아티제는 힐링을 위한 여름음료로 '핑크 라임 에이드'를 선보였다. 핑크 라임 에이드는 히비스커스 티를 우려내 새콤한 맛을 강조했으며 라임 모히또를 더해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은은하게 어우러져 상큼하게 즐기기 좋다. 또 여심을 자극하는 핑크 컬러에 애플민트와 라임 슬라이스를 얹어 따가운 햇볕에 지친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기 좋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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