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후반기 4선발로 출격한다. 의미가 있는 네 번째 선발이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올스타전 이후 19일(이하 한국시각)부터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연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여기에 류현진이 포함되지 않았다. 댄 헤런, 잭 그레인키, 클레이튼 커쇼가 차례로 나선다.
전반기 막판 부진했던 류현진이 다른 투수들에 밀린 것이 아니다. 지구 선두 경쟁을 펼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을 노린 포석이다. 카디널스전 이후 이어지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류현진이 나선다. 그렇게 되면, 26일부터 치르는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 그레인키-커쇼-류현진이 차례로 등판할 수 있게 된다. 이 3경기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매팅리 감독의 속셈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